내게 스코티쉬폴드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 바로 그 고양이 폿케!주인이 사진을 정말 잘 찍는데다가 애도 표정이 참 귀엽다.-어떻게 접은건지 정말 신기한 모자+가면-크림빵 드세요- (ㅋㅋㅋ아 저 발!!통통한 저 발!!)-어떻게 고양이가 이렇게 얼굴이 뚱글하냐고...ㅠ 우리 나옹이는 브이라인인데 뚱글이도 한마리 있었으면 좋겟다는...-사진에도 태그가 달려 있어서 마우스를 대고 있으면 글이 뜬다<사진>아가는 내가 봐줄테니청소하거라(-_-+) ->말투가 왠지 남자다워서 더 멋있는 ㅋㅋㅋ아...둘째는 안되는데...나옹이 한마리로도 난 너무 힘들어ㅠㅠ근데 자꾸 폿케를 보면 뽐뿌당함...http://blog.pokkeboy.com/
폿케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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