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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아마 삼개월때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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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는 아직 점프를 높이 못해서 침대에 못올라왔었다.저 원망스러운 눈빛...그래서 침대에 검은옷 입고도 마구 뒹굴 수 있었는데 ㅜㅜ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...알거다집에서 아무옷이나 입고 마구 뒹굴 수 없다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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