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정을 짜다보니 아사쿠사가 중간쯤이라 아사쿠사 APA 호텔에 묵었다.에어비앤비를 훨씬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호텔 보다 서비스도 안 좋으면서 가격만 비싸고 심지어 바퀴벌레를 달고 온 것 같은 기분에 호텔에 묵기로...도착했는데 비가 와서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다.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스키야키를 먹기로...다 먹으니 비가 개어서 아사쿠사를 돌아다니다가 귀여운, 아사쿠사 스러운 가게 발견아사쿠사는 왠지 센베 같은 과자가 어울린단 말이지 ㅋㅋ한 통 살까 하다가 그냥 감하나 살걸다시 봐도 이쁘넹내 폰에 있는 사진만 쓰다 보니 내 사진은 없당승요미 폰에 있겠지...있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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